서울 지하철·시내버스, 10~11일 연장 운행
설 연휴, 밤늦게까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걱정하지 마세요! 서울시가 설 당일인 10일(토)과 다음 날 11일(일),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 공항철도,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는 물론 일부 시내버스도 연장 운행합니다.
지하철은 자정까지, 시내버스는 최대 새벽 1시 30분까지 운행하여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설 당일인 10일(토)에는 지하철이 오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되고, 11일(일)에는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됩니다.
시내버스의 경우, 노선별 운행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홈페이지나 서울시 버스정보시스템(BIS) 앱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안전하고 편안한 귀가길 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대중교통정보 시스템(BIS)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연장 운행은 귀성객과 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특별 운행 계획입니다. 특히, 밤늦도록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연장 운행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하철의 경우, 평소보다 운행 시간이 연장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하여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늦은 시간에는 혼자 이동하는 것을 피하고, 가급적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하철 내에서 음주나 소란 행위는 자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내버스의 경우, 노선별 운행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탑승 전에 반드시 운행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버스 이용 시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hinohaiphong.com
Categories: 지하철 연장 운행, 밤늦도록 편리하게!